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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내 집 마련 꼭 해야 하는 이유 내용은 그저 돈을 모으라는 내용이라 생략. 배댓에 인생 선배님들의 한마디가 와닿아서 가져왔음. 역시 종잣돈을 필수!! 출처 : 집코노미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791249&memberNo=32662051 2019. 4. 11.
집값 상승 공식 깨졌다 9.13 대책을 계기로 하락세 서울과 수도권을 기준으로 공시가격 6억원 초과 여부,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초과 여부다. 공시가격 6억원을 넘어가는 집은 의무임대기간을 채운 뒤 양도하더라도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됐다. 서울 집값을 밀어올리던 소형 고가(전용 85㎡ 이하·공시가격 6억 초과) 아파트에 쏠리던 투자 수요가 감소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약세 전환을 예상했던 것이다.” ▶소형 저가 강세 임대주택 등록이 가능한 소형 저가(전용 85㎡ 이하·공시가격 6억원 이하) 아파트엔 여전히 투자 메리트가 있다. 이들에 대해선 부동산시장의 전통적인 펀더멘탈이 유효하다.” 앞으로 변화폭이 큰 투자 대상군은 소형 저가(전용 85㎡ 이하·공시가격 6억원 이하) 아파트가 될 것이다 서울 출퇴근 비중이 높은.. 2019. 4. 11.
올해도 역대급 입주 물량..."전셋값.집값 반전 어렵다" 최근 송파구를 중심으로 전셋값이 오르고 급매물이 소화되면서 집값,낙폭도 줄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4만331가구가 입주 예정이어서 전셋값은 당분간 오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풍부한 입주 물량 영향으로 전셋값이 하락하면서 집값도 동반 약세를 유지할 것을 내다봤다. 권역별로 보면 송파구 헬리오시티 입주 폭탄으로 일대 젓셋값이 하락한 동남권이 올해도 1만 6094가구가 입주 예정이어서 가장 많다. 우리나라와 같이 전셋값이 집값을 떠받지는 구조에선 전셋값이 떨어지는데 집값만 오르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분석한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전세 시장이 봄 이사 철 영향으로 거래량이 늘고 있지만, 대규모 입주 물량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는 분위기"라며 "매매시장에선 일부 급매물이 거.. 2019. 4. 11.
'전세금' 걱정 없이 이사하세요 '전세금' 걱정 없이 이사하세요 전세시장 하락기, 반환보증 대출로 안심 전셋값 하락기에는 반환보증 대출상품을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 현재 은행에서 판매하는 전세대출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 3개의 보증기관에서 보증한다. 대표적인 반환보증대출은 HUG의 '전세자금 안심대출'이다. 전세자금 안심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자격 요건은 무주택자이거나 부부 합산 소득이 1억원 이하인 1주택자다. 수도권 지역은 5억원 이하, 지방은 4억원 이하의 전세보증금에 한하며 임차보증금의 80% 이내 (최대 4억원)까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서로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상환보증요율은 0.05%며 반환보증요율은 추가 합산된다. 아파트의 반환보증요율은 0.128%며 아파트 이외의.. 2019.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