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실전수업

의지가 약할수로 강제저축이 답: 다양한 사례

by harumood 2019. 3. 21.
728x90
반응형


사례 1. 어머니가 강제저축시켜주심

어머니가 3년 계 드는 셈치라면서 매월 140만원씩 달라고 하셨다.

그리고 지난주에 계를 탄 돈이라며 5,000만월을 주셨다. 

3년 만에 5,000만원 모은 비결

1. 확실한 목표

2. 목표를 위해 지출을 당연히 통제

3. '강제저축' 환경을 만들기

ex) 생활비로 100만원 지출하던 사람이 90만원으로 줄여도 다 살아지더라는 것.

계는 위험하니 들지 말되, 적금을 마치 계처럼 중간에 해지하지 않고 지켜가면 됩니다.


사례 2. 언니부부가 돈을 빌려줘 보증금을 키워감

적금통장 하나 없이 8년만에 2억 원

33세 직장인 적금통장 하나도 없지만 직장생활 8년만에 2억 모음

언니와 형부가 회사에 입사하자마자, 무이자로 돈을 빌려줄테니 사는 집을 월세에서 전세로 옮기라고 함

보증금 1000에 월세 60 오피스텔에 살며 관리비도 15만원이 넘었다.

월세를 내는 것보다 전세가 유리하다 싶었다.

영선씨는 언니 부부에게 7000만원을 빌려 전세 8000만원의 집으로 옮겼다.

언니 부부에게는 한 달에 150만원씩 꼬박꼬박 갚음. 이런 식으로 전셋집을 넓힐 때마다 돈을 빌리고 갚다 보니 현재 살고 있는 집의 보증금이 2억원이라고 한다.

8년 만에 2억원이라는 보증금이 생겼으니 매년 2,500만원을 저축한 셈.

영선 씨처럼 소비습관이 스스로 잘 잡히지 않는 경우, 전세보증금을 키워가는 것도 강제저축 방법이다.


사례 3. 적게 쓰고 강제저축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적게 쓰고 강제로 저축

제테크 성공의 최대 발명품을 '자동이체'라고 생각한다. 월급을 타는 날 바로 저축액이 자동이체로 빠져나가게 하고 소비는 지출통장 한도 안에서만 하면 된다.


출처 : 스마트 북스 , 월급쟁이 부자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276500&memberNo=258280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