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감상을 위한 디자인사 공부> 파리파, 에콜 드 파리
파리파에 내가 아는 화가는 샤갈..노팅힐에서 윌리엄의 집에 샤갈의 작품이 나온다. 그리고 그영화에서 윌리엄의 집에서 안나(대배우)와 키스를 하고 엉뚱하게 'surreal but nice' 라는 말을 하던게 기억이 난다.ㅎㅎㅎ 파리파 - 제1차 세계대전 후부터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 파리의 몽파르나스를 중심으로 모인 외국인 화가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 유태인, 핍박, 가난, 애환, 고뇌, 암울함을 나타냄- 고독감, 고국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 불안의 내면의 표정을 작품 전체에 표현 파리파의 특징1. 자유로운 창작활동이 가능한 파리에서 실행되었던 모든 종류의 미술2. 브라크, 레제, 마티스 피카소까지도 포함할 수 있다. (20세기 초두부터 파리의 미술무대에 등장하는 모든화가 통틀어 의미)3. 낭만적이고 서..
2017.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