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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작품감상을 위한 디자인사 공부> 아르누보

by harumood 2017.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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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르누보에 공부해 볼까요오!?


아르누보

- 나라마다 불려지는 이름이 다르다. 새로운 양식을 탐색했던 장식미술운동이다.

- 대중화하려 했다. 대량생산에 의한 재료사용했다. (철, 유리, 세라믹)

- 이전에 없었던 것, 실사 + 그래픽.

- 탄생배경 : 산업혁명 이후 기계화와 대량 생산이 되면서 기계반발에 대한  수작업, 새로운 공예운동이 일어났다. 획기적이었지만 짧게 끝났다.

≒ Art & Crafts Movement 영국 미술공예운동 영향받음 

≒ 독일 유겐트라 불린다. 젊은 신진디자이너 느낌이다. 뜻은 young 이다.


@ 구스타프 클림트

- 추상적이며, 자연에서의 형태것을 그래픽화함.

<키스> 얼굴은 실사화 하고 배경은 그래픽적적이고 단순화 하였다.

아버지가 금쇠공사라 그림에 금, 보석을 바르고 오브제들을 붙인다.

<기대>, <생명의 나무>, <성취> 이집트 패턴 느낌이 나고 동양적 느낌이 난다.

빈 대학에 <철학>, <의학>, <법학> 그림을 그려줬다.

<유디트 1> 적장이 자신을 사랑하게 해서 목을 친다.

<유디트 2> 색체의 문양과 물감의 질감을 구분하는 경계가 허물어졌다.


@ 알퐁스 뮈샤 (알폰스 무하)

- 타로카드 느낌도 나고 만화 같기도 하다. 

- 아르누보 포스터 대표작가이다. 우아한 곡선과 양식화한 꽃장식을 모티브 한다.

출처 : http://www.gumbopages.com/

<'히야신스 공주' 발레 팬터마임 포스터>

☆ 공예 - '모든 예술의 통합'

@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 티파니 아버지)

<공작 꽃병> 장식미술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 건축

- 아르누보 건축에서 특히 많이 나타난다.

- 새로운 예술양식을 추구한다.

- 철과 유리를 사용한다. 이율배반적인 소재이며, 곡선만들기가 어렵다.

- 곡선장식을 이용한다.

@ 빅토르호르타 (벨기에)

- 아르누보 거장 건축가이다.

<타셀저택> 하나의 축 중심으로 난간은 철도모양으로 만들었으며, 곡선이 많다. 유리철골을 사용하였다.

난간은 굉장히 기능적이며 철과 유리로 만들어 식물적인 곡선의 극치를 만들었다.

@ 헥토르 귀마르 (엑토르 기마르)

- 아르누보 시대의 독자적인 건축물을 만든 건축가이다.

- 파리 지하철입구, 파리의 집합주택 등을 만들었다.

★★★★★

@ 스페인 안토니오 가우디

- 그 유명한 가우디!!

- 설계도가 없다. 개성적이며 독특한 아르누보적 전개를 한다.

- 직선이 없으며, 두리뭉실~, 뼈, 곤충모양이 있다.

<카사밀라 저택> 직선이 없다.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방식이다. 큰 둑을 특이한 모양으로 만든다.

<카사바트요> 움직이는 파도

<파르게구엘> 약간 에버랜드 같으며, 타일 쓰고 남은것을 붙여서 건물을 만들었다.

@ 매킨토시

- 영국의 건축가

- 단순하다가 아르데코로... 문양, 직선을 이용하고, 아르누보 곡선을 사용한다. 유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올해 다녀온 클림트에 대한 내용까지 공부했다.!!!

직접 전시회도 다녀오고 다시한번 복습까지하니..

아르누보에 구스타프 클림트가 있다는 걸 확실히 알았다.

아.......여전히 내 글씨를 못 알아보겠다. '딱딴긴 느낌' 이건 무슨느낌일까...ㅋㅋㅋㅋㅋㅋㅋ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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