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감상을 위한 디자인사 공부> 입체파 = 큐비즘 = 입체주의

대학교에서는 이 부분부터 기말고사 시작이라 으쌰으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공부하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시험을 잘봤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그럼 입체파,큐비즘,입체주의(모두 같은 뜻임) 시작!!

입체파 = 큐비즘 

- 20세기 초에 프랑스에 일어난 서양미술 표현 양식의 하나를 일컫는다.

- 세잔, 원근법, 그림자 마음대로, 투시도 정상 X, 시점이 여러가지

- 대상을 여러시점에서 관찰하여 분해, 단순화 한 다음 재구성하여 표현

1) 초기(세잔적) 큐비즘

- 입체로 보이려고 굉장히 노력

- 시점복수화

- 자연을 원추, 형, 구 로 나타냄

비교  <세잔 에스타모의 집 - 피카소 오르타의 조수지 - 브라크 에스타크의 집>

2) 분석적 큐비즘

- 너무 분해가 많다 → 대상이 없어짐

- 뒤에 보이는 면도 다 그렇게 그리자

다니엘 앙리 <칸바일러의 초상>

- 너무 분해를 많이 함 = 대상이 극도로 분할, 너무 세밀

3) 종합적 큐비즘

- 하나의 형태로 유지하면서 그 속에 입체주의를 절충시킨 것.

- 이미한건 어쩔 수 없고 그린거 알아보게 덧붙여서 그리자! (신문, 단추, 종이 ...)

야수파 마티스

아르누보 클림트(금, 오브젝트)

빠삐에 꼴레 →  다다이즘과 팦아트에 영향

파블로 피카소

- "나는 사물을 본 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대로 그린다"

<최초의 성찬> = 고전주의 다비드 <나폴레옹 대관식>

피카소 작품의 청색시대

- "차가운 인디고와 코발트블루를 즐겨 사용했기 때문"

- 전체적이 회색, 난색 - 엘그레코

<인생> - 친구 자살하고나서 바로 , 시체같은 파란그림

<죽은 카사헤마스> 낭만주의 고야 - 어두운미치광이

피카소 작품의 장및빛 시대

- 세련된 장및빛과 갈색톤으로 어릿광대와 곡예사같은 서커스 광대를 즐겨그림

<두형제> 피카소 여친생김, 서정적이고 개인적인 비애 표현, 장및빛, 감성적, 로맨틱, 정통적이진 않다, 성장하지 않은, 원근법 무시, 배경 없음, 최소한의 그림자

★ 인상주의 마네 <피리부는 소년>

<미국풍의 오르가니스트>

<두 누드> 아비뇽의 처녀 생각남, 세잔의 느낌, 원통형, 구, 원추, 입체파, 전입단계, 전초단계

<곡예사 가족>

입체전조단계

★ <아비뇽의 처녀들> 다시점.. 초기큐비즘쪽, 현실의 미술적 재창조를 향해 나아감, 마티스처럼 여자 막그림, 꼼꼼한 묘사는 생략, 세잔의 기하학적 패턴 영향, 분해하여 그림

<가봉의 전통 마스크> 원시시대와 고정영향

입체주의

- 비회화적 요소들로 하나의 낯선 세계들 창조

<앙부르아즈볼라르 초상화> ★ 분석적 큐비즘으로 넘어감, 세잔처럼 저채도 순백

<피카소의 3번째 여인올가> 뜬금없는 그림, 고전주의풍

<게르니카>

<궁녀들> 돈 많이 벌고 늙어서 취미로 그림, 벨라스케스의 궁녀들

죠르쥬브라크

<포르투갈사람> 악기, 숫자, 문자를 넣어 차별화, 피카소와 겹친다.

<과일과 기타> object 첨가시작

레제

<2마리 앵무새 있는 콤포지션> 동그란 것을 계속 넣음(동그랗게)

★ 기계를 소재, 아름답게 그리고 산업혁명 이후라 사람들이 부정적이지 않다

들로네

- 부인도 같이 일함, 대상은 없다, 구성화시켜 율동 나타냄

<에펠탑> 규격화 된 철로 만든 상징물 ★구성화

<리듬>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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