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감상을 위한 디자인사 공부> 독일공작연맹

한동안 주춤했던 나의 디자인사 공부...

오늘 공부할 내용은 독일공작연맹이다.

내용은 짧으니 후다닥! 정리하자.

독일공작연맹

- 우리 기계 받아들이자, 그게 살길이다

- 최초의 디자인 단체 결성

독일공작연맹 특징

1) 규격화

2) 간결, 단순, 합리적인 디자인

3) 기계에 의한 생산

@헤르만 무테지우스

- 대사관 직원, 디자인은 국가에 국익을 준다

- 기계화, 규격화  추구

- 합리주의

@앙리 반데밸데 

- 건축가

- 간결, 단순, 합리적인디자인, 기계에 의한 생산 등 다 동의하지만 규격화는 인정하지 않았다. (예술가적 입장)

- 기계가 인간에 대해서 사회적, 예술적 전망을 계혁할 수 있는 도구가 된다고 믿음

블루엔베르혼 저택 : 아르누보적인 포스터 있음, 그 시대 전후의 것이 나타남.

@피터 베렌스

- 최초의 고용 디자이너

- 알게마인 전기회사의 CI(Corporate Identity) 이미지기업, 아이덴티티 처음 만들었음

- 산업화를 독일의 엄연한 숙명으로 받아들임.

CI - 워드마크/심볼마크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조금씩이라도 변화하고 있다, 노력하고 있다 ex. IBM

@발티 그로피우스 

- 베렌스 조수

- 수정궁 느낌, 심플, 기능적, 편하게

바우하우스

@미스 반데로에

- 미니멀리즘, 최소한의 것만 넣음

- 합목적성, 철골의 신재료가 도입

<파빌리온> 

지지대 아슬, 심플, 넓직, 형이상학적인 건축이다. 내부인테리어도 설계 디자인이다. 유리 철로 만듬 ex. 시크릿가든 현빈집

사진출처 : https://www.al-mashahir.com , 구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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