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이즘은 익숙한 작가의 이름들이 나온다. 마르셀 뒤샹, 만레이...
그리고 변기가 작품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해준...매우 혁신적이라고 느꼈다..ㅎㅎ
다다이즘
- 반문명, 반합리적인 예술운동
- 그 전에 전혀 없었던 소재나 금기된 사진을 재료로 새로운 재료와 포현방법을 탐구
- 사춘기같은 화파 "모든 것을 부정하고" 내 맘대로, 작가가 갑인 상황을 만듬
- 반항적, 반문명, 반합리적 "모든 것을 부정" 우연성을 강조, 사진을 이용한 그림
다다이즘 기법
1. 오브제 2. 콜라주 3. 레디메이드 4. 우연과 선택
마르셀 뒤샹
- "예술이란 색을 칠하거나 구성할 수도 있지만 단지 선택만 할 수도 있다."
- '재현' 행위 부정, 인체를 기계적인 성의 오브제 운동으로 다룸, 반전통적인 사상
'샘' , 마르쉘 뒤샹
<샘> 변기작품, 생필품들을 예술, 작품화
<자전거 바퀴> 산업혁명의 결과로 나타난 Item들을 자기 마음대로 배치하고 배열
<ready-made> 움직이는 작품, 기존의 상식깨고 우연의 결과 중요시
<율시아네의 조상> 큐비즘의 영향, 대상의 분해 + 움직임의 분해
<계단을 내려가는 나체 NO.2> 입체파 영향, 사람 나체를 기계느낌나도록 함, 철(다른점)
<새색시> 피카소, 조르쥬브리크는 외형적인 것만 분해시키는 반면 장기까지 분해
<여행가방 속 상자> 새로운 전시형태를 만듦, 꼭 미술관 가서 구경하지 않아도 됨
만레이
- 영화배우, 작가, 화가
- 산업혁명 기기를 쓸까말까 종지부 찍음
- 사진을 예술로서 승화
- 기법에 있어서 재창조
* 레이와 그래프 : 카메라 없이 영상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물건들을 감광지 위에 가까이 놓고 직접광선에 노출
* 솔라리제이션 : 필름현상 중 과도한 노광을 주고 다시 현상을 진행시켜 반전되고 그 경계부분에 새로운 윤곽이 생기는 사진
<레이오그레프> Shadow 가역, 감광지 위에 물건
<솔리제이션> 빛 강하게, Contact ↑, outline 진하게 (사진찍을 때)
<파괴할 수 없는 오브제> 메트로넘
<앵그르의 바이올린> 각도가 셀카 유명해짐
<Tears> 2억 → '사진'이 기술적으로 작품이 됨
장아르포
- 우연의 법칙(효과) 보려고 함, 낙서 형태의 작품
<에낙 선지자의 눈물> 캔버스 그냥 버리기 아까워 잘라서 만듬
장 팅겔리
- Kinetic Art, 움직이는 art
- 철골물 시계톱니처럼 연결해 계속 이어져 움직이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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