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용어 알아두기 chapter 1

 

1. 블레이져(Blazer)
테일러드 칼라의 캐주얼한 재킷을 말하며, 원래는 남성아이템이었지만
요즘은 페미닌한 요소가 가미된 여성용 제품으로 출시되어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에 두루 활용되고 있다.
 
+ 블레이져를 찾아봤는데, 여성용 제품도 예쁘더라, 하지만 난 그냥 남자 자켓입는걸 더 좋아해서리..ㅎ

 

 

 

 
2. 라이더 (Rider,모터사이클) 재킷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탈 때 입는 가죽 재킷에서 유래한 매니시한 느낌의 재킷으로, 중성적인 스타일로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 내가 좋아하는 횰언니 라이더 스톼일 지금도 따라하고픔 !언눙 몸만들어야쥐ㅠㅠ

 

 

출처- 한국경제 뉴스
 
3. 블루종 (Blouson)
허리까지 오는 길이의 점퍼형 재킷으로 옷의 끝단을 벨트나 시보리 등으로 처리해 활동성을 높인 아이템을 말한다.
 
+ 끝단을 보면 저렇게 쪼여주는 맛이 있는 블루종! 중학교떄 입었던 보라색 블루종이 생각나능군...ㅋㅋ

 

 

4.케이프(Cape)
소매 부분이 없이 몸통과 팔을 감싸는 외투의 일종으로, 절개된 곳으로 양손을 빼서 연출한다. 망토와 다르게 전체 길이가 다소 짦은 편이고,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다.
 
+오마이갓 완전내스탈 사실 케이프는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이미지때문에 관심없었는데,이런 시크함을 연출할 수있다면 장만해도 괜춘할듯

 

 

5. 수느드(Snood, 넥워머)
머플러와 비슷하지만 루즈한 터틀넥과 비슷한 패션아이템으로, 링 형태나 후드 스타일이 있다.
겨울철 목 부분에 두르거나 머리를 감싸 보온 효과를 내고, 단조로운 의상에 레이어드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다.
 
+ wow!!이거 똑딱이로 되어있다 ㅠㅠ아..나목진짜 허전한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누구랑말하니 ㅋㅋ

 

 

6. 레오파드(Leopard)
규칙적인 반점이 있는 표범의 모피로, 다양한 곳에 가죽과 무늬가 사용되고 있다.
 
+ 사랑스럽다 사진이 너무! 레오파드..는 진짜 뽀인뜨 아이템으로 적격 패션센스도 있어보이궁^^ 투머취는 노노!

 

 

7. 서스펜더(Suspender)
상하의를 연결하는 멜빵을 칭하는 용어로 오버롤 팬츠나 스커트에 버튼이나 버클 형식으로 사용한다.
 
+ 정장스타일에 입으니 너무 스고이~ㅠㅠ 하..난 멜빵 ..멜빵치마 멜빵바지 아직도 로망이 있는데,
요샌안팔더라...ㅠㅠ멜빵치마랑 카라티랑 완존 막막 입구 댕기구싶은데!!ㅎ
 

 

 

8. 핀턱(Pintuck)
핀처럼 촘촘하게 주름을 잡아 꿰맨 것을 말하며, 주로 블라우스나 드레스 등 로맨틱 스타일의 의상에 많이 사용된다.
 
+저기 종이접기하듯이 반듯이 접혀있는 주름을 핀턱이라 부른다.ㅎㅎㅎㅎㅎㅎㅎ종이접기밖에 생각안나 ㅋㅋㅋ

 

9. 트위드(Tweed)
스코틀랜드산의 순모로 거칠어 보이는 직물이지만 실제로는 부드럽고 실과 직조방법에 따라 다양한 무늬가 표현된다.
두 가지 이상의 컬러를 교차로 엮어서 만든 것이 많다. 재킷, 스커트, 핸드백 등에 사용된다.

 

 

10. 페이턴트(Patent)
광택이 있는 에나멜 가죽을 의미하며, 주로 핸드백과 슈즈 등을 만들 때 사용한다.
 
+ 토리버치 페이턴트 지퍼 어쩌구 지갑....난 에나멜 그거 기스나는 순간 수명이 다한 느낌이라서 별로 않좋아하고
산적도 없다..ㅎㅎ
난 롱런할수 있는 것들이조앙 하지만 뽀인트 아이템으로 엠씨엠 페이턴트 백 이런건 좀 가꼬싶긴함
엠씨엠 갑자기 가격 막올리고 샤넬도 오르고 그래 샤테크 하십쇼 여러분
 
 
 
 
 
첫번째 패션용어 정리 ! 프렌치 시크 파리지엔스타일 을 보는 중인데
이런책들은 내것으로 만드는걸 좋아해서 포스팅을 해서 남기려고 한다 힛
 
 
-출처 프렌치 시크 파리지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