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기계발

<작품감상을 위한 디자인사 공부> 디자인사 연혁, 초기디자인사

by harumood 2017. 2. 3.
728x90
반응형

작품감상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작품을 감상하기 전, 후에 디자인사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조금 더 재미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디자인사 수업은 나에게 재미있고 기억하고 싶은 인상깊은 수업이었고, 그 필기노트를 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공유하고자 블로그에 기록하려고 한다. 이번엔 꼭! 처음부터 끝까지 연재를 끝마치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가볍게 디자인사 연혁부터 START ! 

원시 선사시대 ⇒ 고대사회(이집트, 그리스, 로마) ⇒ 중세 시대(비잔틴, 로마네스크 고딕) ⇒ 르네상스 미술 ⇒ 바로크 미술 ⇒ 로코코미술 ⇒ 산업혁명 ⇒ 미술공예운동 ⇒ 고전주의 ⇒ 낭만주의 ⇒ 사실, 자연주의 ⇒ 신인상, 후기 인상주의 ⇒ 상징주의⇒ 아르누보 ⇒ 독일 공작 연맹 ⇒ 야수파 ⇒ 큐비즘 ⇒ 구성주의 ⇒ 데 스틸 ⇒ 바우하우스 ⇒ 아르데코 ⇒ 파리파 ⇒ 다다이즘 ⇒ 초현실주의⇒ 추상표현주의 ⇒ 팝아트 ⇒ 옵아트 ⇒ 미니멀리즘 ⇒ 포스트모더니즘




초기 디자인사 (기록을한다, 남긴다)

1. 원시 선사시대

2. 고대사회 (이집트, 그리스, 로마) 그리스; 신과 인간의 이상적 조화

3. 중세시대 (비잔틴, 고딕, 로마네스크)

4. 르네상스 미술

5. 바로크 미술

6. 로코코  미술


1. 원시 선사시대


▣ 시대별 미의 기준에 따른 비너스들

- 그리스 밀로의 비너스(구석기)

-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구석기 시대)


▣ 동굴벽화 

- 알타미라 벽화



2. 고대사회 (이집트, 그리스, 로마)


- 이집트, 큐비즘, 다다이즘 연관있다.

- 그리스 : 신체비율, 신체를 가장 아름답다고 여김, 사람을 신처럼 여겼다.

- 로마 : 그리스의 영향 많이 받았으며, 조각, 예술품 다 가져왔다. / 실용성과 권력 위주이다.


 

그리스 

 

건물 

파르테논, 

1:1.618 

판테논, 

율은 안맞음 

 인물

아름다운 신체 

권력, 황제 

조각 : 있는 그 자체, 콘스탄티누스, 권력 나타내려 10M 이상으로 지었다. (약 12M)


◆그리스와 로마 미술의 차이점

그리스 

로마 

 신전건축

승리 기념으로 개선문과 기념비 건축 

 열주형태의 건축

 아치형 건축

 부정적인 이미지로 적을 암시(신화 중심)

 싸우는 장면 묘사 (인간의 역사를 중요시 함)

 신 조각 발달

초상조각의 발달 (미화하지 않음) 

 회화의 원작은 거의 소멸

 원작이 많이 남겨짐



3. 중세시대

기독교 미술 (많은 양으로 어필하였다. 사람들이 글씨를 많이 몰랐기 때문에...)

1) 초기 기독교 : 많이 만들라(성서의 내용), 그리스의 비율 무시, 그리스 도상설립

2) 중세 비잔틴 : 웅장, 동양적 냄새, 금빛, 성상 파괴

3) 로마네스크 : 로마것을 조금 따 갖고 왔다.

4) 중세고딕 : 건축물 높다. 하늘의 신 만나기 위해, ★스탠스 글라스



4. 르네상스

- 그리스 시대를 따라가려고 함.

- 그리스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갖음

- 뒷배경 생략 & 앞의 배경을 극 사실로 묘사

-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 중세에선 원근법 무시, 평면법

- 르네상스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 여러가지 과학 그림 

- 미켈란젤로, '천지창조', 다비드상; 아름답고 정성들임

- 라파엘로, '정원의 성문'



5. 바로크미술

- 바로크란 '일그러진 진주'라는 뜻 

; 과장 무조건 미화 아님, 남성적, 신진 화가들은 르네상스 재미 없다고 여김, 무언가를 강조, 틀을 깨려고 함


1) 렘브란트 (1606~1669)

- "빛의 미술가"

- 화려한 붓놀림, 풍부한 색채, 하늘에서 쏟아지는 듯한 빛과 어두움.

- 렘브란트 그림의 마력은 명성을 누리던 젊은 시절보다 고독과 파산의 연속이었던 말년에 더욱 빛났다.

- 강렬한 힘과 내면을 꿰뚫는 통찰력, 종교적 권능을 감지하게 하는 탁월한 빛의 처리 기법은 마술사의 영원한 신비로 남아 있다. 

- 그의 그림을 보면 내가 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 출처 : http://www.towooart.com/ 램브란트의세계


2) 판넬


3) 벨라스케스 (1599~1660)

- 에스파냐 궁정화가, 초상화에 유능

- 이 작가의 '궁녀들(시녀들)' 작품은 고야에게 영향을 준다.

- 19세기의 초반 동안 벨라스케스의 작품은 다른 모든 인상주의 화가들과 사실주의 화가들의 귀감이 되었으며 마네 또한 그들 중 한 명이다.

- 디에고 로드리게스 데 실바 이 벨라스케스, 스페인 화가


4)카라바치오



6. 로코코 미술

- '심미성'만 추구, 사치의 대가, 여성 감각적

- 본연의 목적을 못 따름, 경제성 없음

- 함 목적성 없음

- 부르주아 예술 사조

- 오토 보이렌; 죽기전에 꼭 봐야할 세계 건축물 1001에 뽑힌 로코코 건축물, 아주 화려하고 호화롭다.

오토보이렌 수도원/ 출처 : 네이버지식백과



너무 졸린 나머지 이미지 첨부하는 시간을 소요하지 못함

앞으로 시간이 날때 이어서 다음 디자인사에 대해 기록할 것임

오랫만에 노트를 펴보니 나의 필기를 못 알아 봐서 애를 먹음 

혹시나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