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감상을 위한 디자인사 공부> 파리파, 에콜 드 파리
파리파에 내가 아는 화가는 샤갈..노팅힐에서 윌리엄의 집에 샤갈의 작품이 나온다. 그리고 그영화에서 윌리엄의 집에서 안나(대배우)와 키스를 하고 엉뚱하게 'surreal but nice' 라는 말을 하던게 기억이 난다.ㅎㅎㅎ 파리파 - 제1차 세계대전 후부터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 파리의 몽파르나스를 중심으로 모인 외국인 화가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 유태인, 핍박, 가난, 애환, 고뇌, 암울함을 나타냄- 고독감, 고국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 불안의 내면의 표정을 작품 전체에 표현 파리파의 특징1. 자유로운 창작활동이 가능한 파리에서 실행되었던 모든 종류의 미술2. 브라크, 레제, 마티스 피카소까지도 포함할 수 있다. (20세기 초두부터 파리의 미술무대에 등장하는 모든화가 통틀어 의미)3. 낭만적이고 서..
2017. 6. 21.
<작품감상을 위한 디자인사 공부> 다다이즘
다다이즘은 익숙한 작가의 이름들이 나온다. 마르셀 뒤샹, 만레이...그리고 변기가 작품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해준...매우 혁신적이라고 느꼈다..ㅎㅎ 다다이즘 - 반문명, 반합리적인 예술운동- 그 전에 전혀 없었던 소재나 금기된 사진을 재료로 새로운 재료와 포현방법을 탐구- 사춘기같은 화파 "모든 것을 부정하고" 내 맘대로, 작가가 갑인 상황을 만듬- 반항적, 반문명, 반합리적 "모든 것을 부정" 우연성을 강조, 사진을 이용한 그림 다다이즘 기법1. 오브제 2. 콜라주 3. 레디메이드 4. 우연과 선택 마르셀 뒤샹- "예술이란 색을 칠하거나 구성할 수도 있지만 단지 선택만 할 수도 있다."- '재현' 행위 부정, 인체를 기계적인 성의 오브제 운동으로 다룸, 반전통적인 사상'샘' , 마르쉘 뒤샹 변기작품, ..
2017.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