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파란1 <작품감상을 위한 디자인사 공부> 야수파 + 로트렉 오늘은 야수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야수파- 터프하고 짐승느낌이다. 오만가지 원색을 사용하며(고갱이 영향을 많이 줌), 아웃라인을 블랙으로 툭툭 친다. 회화에서의 완전한 자유를 추구한다.- 명암도 없는 평평한 색조를 사용한다. @ 로트렉- 딱히 화파에 속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쓰는걸로 ?- 최초의 포스터 그림을 그린다.- 그림을 그래픽화한다. 3D → 2D- '작은 드가'라 불린다.- 석판화(물과 기름의 반발) : 여러장 찍을 수 있어 포스터가 가능했다. → 물랭루즈 선전그림 드가(파스텔)의 레이아웃을 따라한다. (위에서 내려보는 특이한 레이아웃, 한 부분 날려버림) 찍힐 걸 생각해서 글씨, 그림을 거꾸로 그린다. 아름답지 않은 댄서와 찌드는 퇴폐적인 그림을 많이 그렸다. @ 루소- 40살이 넘어.. 2017.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