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주의 하면 살바도르달리 의 '기억의 지속'이라는 흐르는 시계 그림이 떠오른다. 그리고 작가의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사람이 비처럼 내리는 작품이 있는데, 그 작품의 작가분은 르네 마그리트 였다. 초현실주의 작품은 생각보다 익숙한 그림들이 많고 약간 기괴하고 엉뚱한 작품들이 특징이라 재미있는 것 같다.
초현실주의
-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의 영향을 받아, 무의식의 세계 내지는 꿈의 세계의 표현을 지향하는 20세기의 문학·예술사조.
초현실주의 특징
- 안달루시아의 개 (초현실주의 영화)
- 초현실주의의 모체 : "샤갈" 초자연주의라는 단어 이미 사용
- 과학, 논리, 이성으로 설명될 수 없는 꿈, 상상, 공상, 신화, 매직 표현
- 놀라게 하는 것들이 다다이즘과 비슷 (사실적이다)
- 파괴적인 다다이스트들에 실증
초현실주의 기법
1) 자동기술법 : 손이 움직이는대로 그리는 것
2) 프로타주 : 동전 밑에두고 종이위에 연필로 문질러 그림이 떠오르게 하는 것
3) 데칼코마니 (= 자동기술법), 예측불가능
4) ★더페이즈망 - 낯설게 하기
ex) 광장에 숟가랑 크게!, 이질적이고 신기함,
① 고립 ex) <진리의 탐구>물고기 벽에 서 있는 그림
② 변형 ex) 하울의 움직이는 성 그림 보고 아이디어
③ 잡종화 ex) 인어(사람몸 +물고기꼬리) , USB+목걸이
④ 이중코드화 (크기변화) 확대
⑤ 모순
⑥ 이미지의 중첩 ex) 발모양의 신발
⑦ 패러독스
5) 레이요그램 :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감광 재료 위에 물체를 얹어 거기에서 만들어지는 명암속에서 추상적 사진을 찍은 것이다.
6) 꼴라주
7) 오브제
초현실주의 작가,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 (1898 ~ 1967)
- 수수께끼, 매직, 상상 류의 그림
-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이 안보이거나 착시효과
- 뜻밖에 조화
르네 마그리트, 골콘다, 골콩드 출처 : 조선일보
<골콩드,골콘다> (겨울비) 하늘에서 사람이 내린다.
<위협적인 암살>
<붓의 제국> 밤, 낮 섞음 (시간의 속임수)
살바도르 달리
- 괴팍
- 비합리적인 이상한 환각을 객관적, 사실적으로 나타내는 독자적 화풍을 확립하고 있었다.
<기억의 고집>
막스 에른스트
-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부족의 미술과 인디언의 신화, 에스키모의 원시미술 등 에서 영감을 얻어 원시적 성향을 띤 작품을 만들기도 했다.
<셀레비즈의 코끼리>
<최초의 언어>
<도시의 전경> 불안의 정서
<아기예수를 체벌하는 성모마리아>
호안미로
- 전치기법으로 비논리적이고 낯선 상황을 표현
- 무의식 세계의 이미지 구현
<아를르캥의 카아니발>
<성좌>
<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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