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타6 초콜릿 밀크셰이크 맛, 인생 첫 보충제 물에 타 마셔도 너무 맛있다!

킥복싱을 시작한 지 6개월 정도 되어간다.

처음엔 증량을 목적으로 시작을 했고, 8kg을 찌워서 목표 무게에 도달하니, 복근을 만들겠다는 다음 목표가 생겼다.

단순히 살을 뺴고, 찌우는 것보다 근육을 만드는 일은 또 다른 세계였다.

식단을 줄이거나 늘리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단백질의 양을 늘리고 탄수화물의 양은 줄이는 등 평소 식단의 구성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

평범한 직장인이다 보니 하나하나 식단을 신경 쓰기가 너무 귀찮다고 생각했다.

이미 닭가슴살은 30개 먹은 후에 더 이상 사먹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결과적으로 단백질파우더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수많은 단백질 파우더 중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되었다.

주변에 운동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본 결과 신타6 단백질 파우더가 가성비와 맛을 둘 다 잡아주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27kg의 신타6 초콜릿 밀크셰이크 맛을 구매했다.

최대한 무난한 맛으로 도전!

물과 우유 둘 다 타먹어봤는데, 맛에 별차이 없이 둘다 맛있다.

그리고 가루가 잘 녹아서 보틀에 넣고 흔들면 잘 녹아서 좋다.

 

뚜껑을 열어 조금 흔들어보니 계량스푼이 나온다.

1인 분당 단백질이 22g이 들어있다고 한다.

보통 용량은 본인의 몸무게만큼 먹으면 적당하다고 한다.

나는 신타6 한스쿱과 함께 때에 따라 물 또는 우유와 함께 타 먹고 있다.

다 먹고 나면 재구매의사 100% ~

무난하지만 가성비 좋은 단백질 파우더를 찾는다면 비에스엔 신타 6 프로틴 파우더 를 추천한다!

비에스엔 신타-6 프로틴 파우더 드링크 믹스 단백질 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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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