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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작품감상을 위한 디자인사 공부> 초현실주의

by harumood 2017.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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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주의 하면 살바도르달리 의 '기억의 지속'이라는 흐르는 시계 그림이 떠오른다. 그리고 작가의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사람이 비처럼 내리는 작품이 있는데, 그 작품의 작가분은 르네 마그리트 였다. 초현실주의 작품은 생각보다 익숙한 그림들이 많고 약간 기괴하고 엉뚱한 작품들이 특징이라 재미있는 것 같다. 


초현실주의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의 영향을 받아, 무의식의 세계 내지는 꿈의 세계의 표현을 지향하는 20세기의 문학·예술사조.


초현실주의 특징

- 안달루시아의 개 (초현실주의 영화)

- 초현실주의의 모체 : "샤갈" 초자연주의라는 단어 이미 사용

- 과학, 논리, 이성으로 설명될 수 없는 꿈, 상상, 공상, 신화, 매직 표현

- 놀라게 하는 것들이 다다이즘과 비슷 (사실적이다)

- 파괴적인 다다이스트들에 실증


초현실주의 기법

1) 자동기술법 : 손이 움직이는대로 그리는 것

2) 프로타주 : 동전 밑에두고 종이위에 연필로 문질러 그림이 떠오르게 하는 것

3) 데칼코마니 (= 자동기술법), 예측불가능

4) ★더페이즈망 - 낯설게 하기

ex) 광장에 숟가랑 크게!, 이질적이고 신기함, 

① 고립 ex) <진리의 탐구>물고기 벽에 서 있는 그림 

② 변형 ex) 하울의 움직이는 성 그림 보고 아이디어

③ 잡종화 ex) 인어(사람몸 +물고기꼬리) , USB+목걸이

④ 이중코드화 (크기변화) 확대

⑤ 모순

⑥ 이미지의 중첩 ex) 발모양의 신발

⑦ 패러독스


5) 레이요그램 :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감광 재료 위에 물체를 얹어 거기에서 만들어지는 명암속에서 추상적 사진을 찍은 것이다.

6) 꼴라주

7) 오브제


초현실주의 작가,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 (1898 ~ 1967)

- 수수께끼, 매직, 상상 류의 그림

-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이 안보이거나 착시효과

- 뜻밖에 조화

르네 마그리트, 골콘다, 골콩드 출처 : 조선일보

<골콩드,골콘다> (겨울비) 하늘에서 사람이 내린다.

<위협적인 암살>

<붓의 제국> 밤, 낮 섞음 (시간의 속임수)


살바도르 달리

- 괴팍

- 비합리적인 이상한 환각을 객관적, 사실적으로 나타내는 독자적 화풍을 확립하고 있었다.

<기억의 고집>


막스 에른스트

-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부족의 미술과 인디언의 신화, 에스키모의 원시미술 등 에서 영감을 얻어 원시적 성향을 띤 작품을 만들기도 했다.

<셀레비즈의 코끼리>

<최초의 언어>

<도시의 전경> 불안의 정서

<아기예수를 체벌하는 성모마리아>


호안미로

- 전치기법으로 비논리적이고 낯선 상황을 표현

- 무의식 세계의 이미지 구현

<아를르캥의 카아니발> 

<성좌>

<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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